고급올리브오일 고농축 지중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선물로 추천
안뇽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제가 벌써 먹기 시작한지도 5개월이 된
고급올리브오일 캡슐 올록담입니다!
제가 이걸 먹기 전까지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도 해봤어요.
시중에서 인기 많은 브랜드의
액체 기름 형태 제품, 스틱형,
해외 직구까지 정말 안 먹어본 건 없어요.
요리에 넣어먹는 건 괜찮은데
건강 관리를 위해서 공복 올리브오일은
정말 귀찮기도 하고 맛도 별로라 금방
포기해버린건 안비밀…
그러다 요즘 대세템인 올록담을
접하고 나서는 쭈욱~ 이제품으로만
먹고 있는데요!!
유명한 데에는 정말 이유가 있더라구용. ㅎㅎ
좋은 제품이면서도 고농축 올리브 버진오일을
캡슐 형태로 만들었다보니까
목넘김이랑 속도 너무 편한거 있죠~
그냥 올리브유 들이마셔도 되는데
가성비 기름으로 건강 챙기자니
관리가 되나 싶기도 하고,
비싼 오일은 또 비싼 만큼
건강 관리로 사용하기 어렵잖아요. ^^
아마 기름 냄새와 맛 때문에
힘들어서 올리브유다이어트 포기하신 분
오늘 두 눈 뜨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OLLOCDOM – OLIVE3 소개
고급올리브오일이 담겨 있는 올록담은요
하루에 한 포씩 챙기면 되는 포장지에
3알이 담겨 있어요.
각각 지중해 3개국의 원료를
한 알씩 담아냈는데요.
캡슐이 영롱하면서도, 크기가 크지 않아서
충분한 물이랑 함께 먹어주면 끝이예요.
완전 쉽죠?
패키지도 우선 굉장히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요즘 인스타 감성에
진짜 저격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선물용으로 손색없이 고급진 느낌이 팍팍~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저는 겉보다는
속을 더 따지는 사람이잖아요~!
처음엔 솔직히 좀 먹다 안먹겠지 싶었는데 웬걸!
먹고 나서 눈에 보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하나 둘씩 나타나니까 스스로 챙기게 되더라구용.
올리브유 먹고 변화한 부분
피부 땡김도 덜하고, 안색도 전체적으로
밝아지니까 저번에 까먹고 며칠 안먹었는데
그 윤기가 없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시 또 푸석푸석한 피부로 돌아가려는 느낌?
진짜 오랜 기간동안 올리브 기름 먹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잖아요~
다이어트랑 피부 고민 때문에
가장 많이 드시기도 하고,
장 건강에도 그렇게 좋다고 해요.
이게 전부 다 올리브유의 대표 효능 덕분인데요.
좋은 지방은 오히려 외부에서 섭취를 해줘야 해요.
대표적인 건강 효능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줘요.
피부 보습이랑 탄력을 유지해서
노화 방지를 해주고, 염증을 완화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장기적 건강 관리에 정말 많은 도움이 돼요.
요즘 유명하다는 이 제품은
폴리페놀 함량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높아요.
따라서 “진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을수록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함량이 높을수록 이득이겠쬬?!
유럽에서도 하루 권장하는 함량이 5mg인데
이건 7.3이나 해요.
그리고 캡슐안에 내용물은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신선하게 짜냈을 뿐만 아니라
그린 올리브로 살짝 덜 익은
올리브를 선택해서 신선도를 높였어요.
푹 익은 원료는 맛은 좋지만
건강을 챙기기엔 우리가 원하는
성분들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최적의 시기에 수확하기 위해서
Polyharvest 기술을 적용했다는데
이게 말 그대로 폴리페놀 함량이
절정에 이를 때만 수확하는 특별한 기술이래요.
고급올리브오일이 시중에 정말 많지만
왜 꼭 이 제품이 뛰어나다고 하는지
좀 더 살펴보았어요.
여기에는 수치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듯이
0.3이하의 초 저산도 버진 오일로
만든 제품이거든요.
보통은 국제 기준의 산도가 0.8이하면 되는데,
낮으면 낮아질수록 프리미엄급으로
취급된다고 해요.
세가지 품종을 섞어서 썼다 보니까
세가지 캡슐 중에 그리스 캡슐은
산도 0.08에, 이탈리아는 산도 0.12,
스페인 품종은 0.29%예요.
이 산도가 왜 중요하냐면요.
기름이다 보니까 상하기 마련인데,
산도가 낮을수록 신선도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전체 품종을 수확하고 나서
24시간 이내에 냉압착으로 추출했으니까
신선도에 신선도를 추가해서
품질을 극도로 신선하게 만들어냈어요.
뭔가 토핑 추추추 같은 느낌ㅋㅋㅋ
시중에 파는 제품들은 대부분
한가지 품종만으로 제품을 만드는데
캡슐로 된 것도 모자라서
세 가지를 넣었다고 하니까
효능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실제로 세가지를 섞어서 블렌딩 하게 되면
2.5배 이상 항산화 성능이 증가한다는
해외 논문이 있어요.
항산화 관리 루틴에도 많이
사용된다는데요. 우리 현대인들은
워낙 스트레스 받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까
이런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린이부터 임산부, 노인까지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안정성에도 무리 없구요.
저번에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선물해드렸는데
벌써 다 드셨다고 더 구입해달래요.~
저는 사실 기름을 먹는다는게
생각보다 심리적 허들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대체제로 고급올리브오일이 담긴
올록담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예요.
네이버 쇼핑 기준으로 재구매율 1위기도 하고,
리뷰 평점은 4.5점이라
후기들이 제품력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섭취 2개월만 해도 지중해식 라이프를
시작하는 첫 주기라 적응이 끝나면
몸이 밸런스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다가와요.
한번 살 때 왕창 사면 1박스만 사는 것보다
좀 더 저렴하고 무료배송이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얼른 시도해보세요!
벌써 올록담 고급올리브오일 캡슐을 먹기 시작한 지 5개월이 됐다. 그전에는 액체형, 스틱형, 심지어 해외 직구 제품까지 안 먹어본 게 없었다. 요리에 넣어 먹을 때는 괜찮았지만,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들이키는 건 맛과 향 때문에 오래 못 갔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바로 요즘 대세라는 올록담.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이 제품만 꾸준히 먹는다. 올록담은 하루 한 포, 3알만 챙기면 끝이다. 각각 지중해 3개국에서 온 원료를 한 알씩 담았고, 크기도 부담 없어 물과 함께 삼키기 편하다. 포장 디자인이 세련돼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사실 난 겉보다 속을 더 보는 편인데, 이건 성분과 효과 모두 만족스럽다. 먹기 시작하고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피부였다. 땅김이 덜하고, 안색이 환해졌다. 며칠 빠뜨렸더니 다시 푸석해지는 걸 보고 ‘아, 이게 효과가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올리브오일의 대표 효능답게 피부 보습과 탄력을 유지해주고,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늦춰주니 장기적으로 건강 관리에 제격이다. 특히 이 제품이 돋보이는 이유는 폴리페놀 함량. 유럽 하루 권장량이 5mg인데, 올록담은 7.3mg이나 된다. 게다가 덜 익은 그린 올리브를 수확해 신선도를 높였고, ‘Polyharvest’ 기술로 폴리페놀이 절정일 때만 수확했다고 한다. 오일 산도 역시 국제 기준(0.8 이하)보다 훨씬 낮은 0.3 이하로, 그리스 캡슐은 0.08, 이탈리아는 0.12, 스페인은 0.29다. 산도가 낮을수록 신선도와 품질이 오래 유지된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 냉압착 추출로 신선도를 극대화한 점도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제품이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지지만, 올록담은 세 가지 품종을 블렌딩했다. 해외 논문에 따르면 세 품종을 섞으면 항산화 성능이 2.5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딱 맞는 조합이다. 어린이부터 임산부, 노인까지 섭취 가능해 안전성도 뛰어나다. 실제로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했더니 다 드시고 재구매를 부탁하셨다. 기름을 그대로 마시는 심리적 허들을 넘지 못했던 나에게, 캡슐형은 최고의 대안이었다. 네이버 쇼핑에서 재구매율 1위, 평점 4.5라는 수치도 믿음을 준다. 고급올리브오일 섭취 2개월이면 지중해식 라이프 첫 주기가 끝나고, 몸이 밸런스를 찾아가는 시기가 온다고 한다. 나는 이미 그 변화를 느끼고 있다.
